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안 위사 (문단 편집) ==== [[브렌트포드 FC/2021-22 시즌|2021-22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enraha.jpg|width=100%]]}}} || 8월 24일, 카라바오컵 FGR전에서 터닝 후 깔아차는 중거리 슛으로 데뷔골을 선보였다. 카라바오컵 32강 올덤전 2골을 넣었는데 2번째 골은 멋진 바이시클 골이다. 리그 6라운드 [[리버풀 FC]]를 상대로 교체 출전했다. 그리고 4분 만에 골문 앞 혼전상황에서 골을 집어넣으며 본인의 PL 데뷔골이 팀을 2-3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극장 동점골이 되었다. 안 그래도 난타전이었던 경기를 극적으로까지 바꾸는 큰 활약까지 하며 본인을 큰 무대에서 증명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33277078.gif|width=100%]]}}} || 리그 7라운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많이 밀리던 경기를 후반 추가시간 막바지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극장발리골을 터뜨리며 또 다시 경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리그 2경기 연속골은 물론 두 골 모두 극장골에 0점을 1점으로, 1점을 3점으로 만드는 영양가 만점짜리 골이어서 그야말로 최고의 임팩트를 남기며 활약 중이다. 좋은 폼을 보여주던중 8라운드 첼시전을 앞두고 생긴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팀의 패배를 지켜만 보게 되었다. 이후로도 몇 주 동안 결장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선수 본인에게도 아쉬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https://mobile.twitter.com/jaydmharris/status/1451445420148863007|제이 해리스]] 14라운드에 복귀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으나 선발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1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FC]]전에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72분에 교체 출전했다. 여러 번 이어진 잔부상 끝에 복귀하며 안정적인 로테 자원으로 다시금 자리 잡았고 [[브라이언 음뵈모]]가 부상당한 빈자리를 메꾸느라 선발 기회도 종종 잡고 있다. 21라운드 [[아스톤 빌라 FC]]전 [[마스 뢰르슬레우]]의 패스를 받고 간결한 퍼스트 터치 이후 중거리슛[* 21-22 시즌 브렌트포드의 첫 페널티박스 바깥 골이다.]으로 이윽고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내내 부진하던 팀을 구한 귀중한 동점골이었고 후반전엔 팀도 흐름을 잡으며 결국 역전승을 거둔다. 본인도 이 경기에서 돋보이는 연계와 간결한 터치, 드리블 그리고 왕성한 압박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FA컵 64강 [[포트 베일 FC]]전 선발로 경기를 뛰었고 골대 하나를 적립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팀은 무난하게 4-1 승리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리그 24, 25라운드 [[아이반 토니]]가 부상으로 빠지자 음뵈모와 투톱을 이루어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리그 30R 레스터전 만회골을 기록한데 이어 31R 첼시와의 [[서런던 더비]]에서 쐐기골을 넣어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 리그 36R [[사우스햄튼 FC]]전 골을 넣고 나서 바로 다음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도움을 받아 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박스 바깥에서의 과감하고 멋진 피니쉬였으며 팀의 리그 박스 바깥골 지분 100% 담당하게 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첫 PL 시즌이자 팀에서의 데뷔 시즌이었음에도 7골 1도움인 그의 활약은 대단히 큰 임팩트를 남겼다. 중요할 때마다 어시스트, 자책골 유도는 물론 직접 수비진을 흔들며 골도 넣는 크랙의 모습을 다분히 보여주었다. 덕분에 팀에서의 출전 시간도 점차 늘어가 기회를 많이 받고 있고 이 활약상이 유지된다면 다음 시즌에서 위사의 역할 또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